【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1997년 설립 이후 20년간 웨딩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던 SW컨벤션센터가 돌잔치, 가족모임을 위한 ‘더 모임’(The Moim)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오랜 전통과 자부심으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면서 모임문화를 선도한 SW컨벤션센터은 이번에 ‘더 모임’을 기반으로 돌잔치, 가족모임 연회전문 업체로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더 모임’은 지하철 1호선, 6호선 동묘앞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500대 동시주차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지하공간에 위치한 돌잔치 전문점과 다르게 11층의 시원한 스카이뷰를 느낄 수 있으며 호텔을 모티브로 한 넓은 로비는 그 자체가 포토존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더욱이 단독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연회장은 돌잔치 진행의 여유로움까지 제공하여 최고의 돌잔치 모임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SW컨벤션센터 운영하는 ‘더 모임’은 20년간 웨딩고객에게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음식의 만족도가 높은데 이는 SW컨벤션센터 홈페이지 후기들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수년간 진행해 온 연회서비스는 돌잔치 부모 뿐 아니라 초대 소님들의 품격을 더욱더 높일 수 있다.
또한 이번 ‘더 모임’ 브랜드 탄생으로 돌상, 헤어, 메이크업, 의상, 스냅, 답례품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해 바쁜 워킹맘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이어 ‘더 모임’은 이번 브랜드 탄생 기념을 통해 돌잔치를 앞둔 부모들이 금액적인 부분에서는 부담을 줄이고 행사진행에서는 만족할 높일 수 있도록 브랜드 탄생 이벤트를 통해 식대 및 돌상 할인, 상담 후기 작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자세한 프로모션 안내 및 예약은 SW컨벤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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