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덜룩 기미 줄이고 하얀 피부 얻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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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덜룩 기미 줄이고 하얀 피부 얻으려면?
  • 칼럼니스트 김소형
  • 승인 2018.02.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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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힐링타임] 기미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팩

얼룩덜룩하게 생겨 피부를 어둡게 만드는 기미는 한 번 발생하면 완벽하게 없애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기미를 발생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자외선이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유전적인 요인,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영양 결핍 등도 기미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 상처가 기미로 발전할 수도 있는데, 상처로 인해 혈액이 집중되어 홍반이 형성되면 이것이 멜라닌 생산을 촉진해서 기미를 발생시킵니다. 몸에 냉기가 많아 늘 아랫배나 손발이 찬 여성들의 경우에는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고 자궁에 어혈이 쌓여서 기미가 생기기도 합니다. 반대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위로 솟구치는 열기로 인해 기미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기미가 넓게 퍼지고 짙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기미가 생겼을 때 빨리 미백에 효과가 있는 재료들을 사용해서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금치 역시 음식으로 섭취하거나 곱게 갈아서 우유, 꿀, 밀가루 등을 섞어서 팩을 하면 미백을 돕고 기미를 완화해줍니다. ⓒ베이비뉴스
시금치 역시 음식으로 섭취하거나 곱게 갈아서 우유, 꿀, 밀가루 등을 섞어서 팩을 하면 미백을 돕고 기미를 완화해줍니다. ⓒ베이비뉴스

감초는 멜라닌 색소의 활동을 억제해서 기미를 비롯해 다양한 잡티를 옅어지게 만들며 피부 톤을 밝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감초에는 해독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피부에 쌓인 노폐물이나 독소 배출에도 좋습니다. 그래서 감초 가루를 클렌징 제품에 섞어서 사용하거나 감초 가루로 팩을 만들어서 이용하면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몸에 열이 많아 피부 트러블이 잦고 기미가 잘 생기는 사람들은 율무를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율무는 찬 성질을 갖고 있어서 몸속 열을 내리는 데 좋고, 염증이나 트러블을 개선하는 데도 좋습니다. 각종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며 미백 효과가 있어서 얼룩덜룩한 피부를 정돈하고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

뽕나무의 뿌리껍질인 상백피도 기미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상백피 가루를 우유나 요구르트 등에 섞어서 팩을 하거나 상백피를 우려낸 차를 자주 마시면 기미와 잡티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색소 침착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서 기미를 예방할 수 있으며 염증을 개선하기 때문에 트러블이 잦은 피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상백피는 찬 성질을 갖고 있어서 몸이 너무 찬 사람들은 먹지 말고 팩 재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트러블에 자주 쓰는 천궁 역시 기미에도 도움이 됩니다. 천궁 가루를 물이나 꿀 등에 섞어서 팩을 하면 기미가 퍼지고 짙어지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천궁은 자궁의 어혈을 풀어주기 때문에 자궁 문제로 기미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데도 좋습니다.

시금치도 기미에 효과적인데, 비타민이 풍부해서 미백을 돕고 기미를 완화해줍니다.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거나 간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도 기미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데, 시금치가 간 기능을 강화하며 혈액 순환 촉진에 효과적입니다. 시금치 역시 음식으로 섭취하거나 곱게 갈아서 우유, 꿀, 밀가루 등을 섞어서 팩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칼럼니스트 김소형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한의학 박사로 서울 강남 가로수길의 김소형한의원에서 환자를 만나고 있다. 치료 뿐만 아니라 전공인 본초학, 약재 연구를 바탕으로  한방을 보다 넓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꿀피부 시크릿', '데톡스 다이어트', 'CEO 건강보감', '김소형의 경락 마사지 30분', '김소형의 귀족피부 만들기', '자연주의 한의학', '아토피 아가 애기똥풀 엄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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