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가 지난달 27일 홍콩의 헬스·뷰티 스토어인 ‘엔젤 뷰티바‘ 입점과 함께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울트라브이(UltraV)는 미국 피부학회에서 1등급을 받은 산화방지제 이데베논의 조성물 특허 발명(제10-1374213호)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항산화 시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이데베논 앰플‘은 미국피부학회가 인정한 차세대 항산화제로 주목받고 있는 이데베논과 천연보습인자 히알루론산을 바탕으로 노벨상 수상원료인 EGF, 미백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나이아신마이드 등 화제의 성분들이 함께 포함된 다기능 피부 개선 앰플이다.
특히 롯데홈쇼핑 이미용 히트상품 중에서 상반기 최대 매출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뷰티미용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17'에서 전량 조기 완판돼 주문량이 밀려드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엔젤 뷰티바는 현재 홍콩에 5개, 마카오에 1개의 매장을 두고 있는 홍콩의 대표적인 뷰티 편집숍이다. 울트라브이는 론칭 행사를 통해 ‘이데베논 앰플‘, ‘이데베논 스킨 핏 쿠션’, ‘아쿠아샤인 마스크팩’ 등 이데베논 성분을 중심으로 한 총 6종의 히트 제품을 홍콩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약 70여 명의 홍콩 뷰티 파워블로거들이 참석해 현지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울트라브이는 이데베논 성분의 독보적인 특허기술력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브랜드“라며 ”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국내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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