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8번째 특집 생방송 12일 밤 9시 45분 진행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배우 한은정을 모델로 내세운 대한민국 대표 밸런스운동기 밸런스 핏이 누적 판매 주문금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
밸런스 핏의 2018년형 신모델인 밸런스핏 프로는 CJ오쇼핑에서 론칭 이후 7회 연속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설 연휴를 앞두고 밸런스핏 프로의 CJ오쇼핑 8번째 특집 생방송이 12일 밤 9시 45분부터 10시 45분까지 총 60분간의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명절을 앞두고 막바지 택배 물량이 몰리고 있지만 명절 전에 배송을 받아볼 수 있도록 배려한 마지막 생방송이라 주목된다. 또한, 명절 기간 동안 부모님의 선물이나 다 같이 모여 온 가족들과 사용해 보고 싶은 평소 관심있던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되기도 한다.
한편 60분간의 생방송 중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총 5명에게 밸런스 핏 프로를 공짜로 가져갈 수 있는 행운을 준다. CJ오쇼핑은 메르세데스 벤츠 한 대와 LG 올레드 TV, 사운드바 등 총 17대의 풍성한 경품을 내건다.
셀러몬 김도형 대표는 "밸런스 핏은 운동은 하고 싶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여성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방송에서는 민족의 대 명절인 설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밸런스 핏 프로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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