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맘스마켓&맘스옥션, 똑똑한 엄마들의 특별한 쇼핑

제304회 맘스클래스, 경기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에서 성료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1일 경기도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에서 맘스마켓 & 맘스옥션이 열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제304회 맘스마켓 화성시 편’이 21일 경기도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 그랜드홀에서 ‘맘스마켓 & 맘스옥션’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육아맘 과 예비맘 가족들을 포함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속에 펼쳐졌다.

맘스옥션 보다 먼저 시작된 맘스마켓은 지오필로우, 푸드케어, 마마루, 함께하는아버지들, 순둥이, 알집매트, 베베토끼, 코블록, 웅진북클럽, 앙블랑, RM경제교육원 등의 육아 전문 브랜드가 기존 베이비페어보다 좋은 조건으로 육아맘과 예비맘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맘스마켓’내 인기 프로그램중 하나인 ‘맘스옥션’ 은 여성-육아 제품을 마치 ‘홈쇼핑’처럼 재미있게 구성해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양방향 소통을 지원하는 경매 형식으로 진행되어 많은 육아맘과 예비맘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브랜드 제품을 낙찰 받아 가는 행복도 누릴 수 있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특별한 게릴라 강의도 열렸다. 강의는 육아대디로 유명한 노승후 작가의 "현명한 부부관계와 북유럽식 육아법" 이란 주제로 열려 육아맘, 예비맘들과 함께 참석했던 아버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맘스클래스는 육아신문 베이비뉴스가 주최하는 임신, 육아교실로 매월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강연지역 및 일정은 베이비뉴스 홈페이지(http://class.ibabynews.com)에서 확인 및 무료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21일 경기도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에서 맘스마켓이 열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이유식 브랜드 푸드케어 부스에서 한 육아맘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순둥이 물티슈 부스에서 예비맘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웅진북클럽 부스에서 예비맘들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기 베개 지오필로우 부스에서 한 육아맘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앙블랑 부스에서 예비맘, 육아맘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블록 부스에서 한 예비맘이 코블록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RM경제교육원 부스에서 예비맘 육아맘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웅진북클럽 관계자들이 맘스옥션에 참가해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육아맘들이 아이들과 즐거운 표정으로 맘스옥션에 참여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예비맘, 육아맘들 말고도 아버지들도 적극적으로 맘스옥션에 참석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 예비맘, 육아맘들 말고도 아버지들도 적극적으로 맘스옥션에 참여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많은 예비맘 육아맘들이 맘스옥션을 즐거운 표정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 많은 예비맘 육아맘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맘스옥션에 참여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지오필로우 관계자들이 맘스옥션에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맘스옥션에 참여한 앙블랑 부스는 제품 판매보다 무료로 제품을 보내주는 이벤트를 펼쳤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맘스옥션에 나온 마마루 룬다 하이체어를 구매하기 위해 한 육아맘이 힘껏 손을 들고 있다. 결국 이 제품은 사진의 예비맘에게 판매되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 맘스옥션에 나온 마마루 룬다 하이체어를 구매하기 위해 한 육아맘이 힘껏 손을 들고 있다. 결국 이 제품은 사진의 육아맘에게 판매되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RM경제교육원 관계자가 예비맘, 육아맘들에게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호텔 푸르미르 관계자가 예비맘 육아맘들을 위해 숙박권, 식사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노승후 작가가 "현명한 부부관계와 북유럽식 육아법"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