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지나친 교육열로 인해 아이를 마주보는 시간이 줄어들고 뒷모습만이 익숙해지는 ‘뒷모습 증후군’에 대한 광고로 화제를 모은 EBS 초목달 영어가 홈쇼핑을 진행한다.
EBS 초목달 영어는 EBS 초등에서 제공하는 초등영어 목표달성으로서 즐거운 공부를 표방하고 있다.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시켜, 학습에 대한 거부감과 공포심만 키우는 종래의 학습법과 다르게 학습이 재미있고 이로 인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초목달 프로그램은 예비초등 과정인 문(Moon : Pre-Step)부터 예비 중학영어 유니버스(Universe : Level 10)까지 총 12단계로 나뉘어져 있어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부터 초등학교 영어완성까지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EBS 초목달 관계자는 “그동안 EBS 초목달은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영어를 통해 초등영어의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았다.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커리큘럼을 알리기 위하여 홈쇼핑을 론칭하게 됐으며, 2018년 최초의 홈쇼핑인 만큼 파격적인 할인과 좋은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EBS 초목달 홈쇼핑에서는 온라인 수강권과 교재를 포함해 약 70% 이상의 할인율과 함께 선택 상품에 따라 어휘집중과정 Word POP 수강권도 추가로 제공되며 CJ오쇼핑을 통해 6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CJ오쇼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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