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데리고 갈 곳이 없어요” 엄마 손으로 만드는 마더센터
“아이 데리고 갈 곳이 없어요” 엄마 손으로 만드는 마더센터
  • 최규화 기자
  • 승인 2018.03.12 10:54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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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rhkek**** 2018-03-24 02:40:55
스스로함께 실현하는것 이말이 가장와닿는 글귀네요. 우리 서로가 함께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동체적인생활 너무너무중요하죠??!!!!!

poiu**** 2018-03-23 17:40:10
이런게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ㅎㅎ

hjsj**** 2018-03-23 16:58:06
노키존이 많아지듯 엄마들끼리 같이공유하며 맘편히 있을수있는공간이 많이생기길바래요 ^^

o10**** 2018-03-22 21:32:23
정말 공감돼요. 그래도 서울수도권은 비싸긴해도 키즈카페라도 있는데 친정쪽에는 그런 곳도 적거든요. 육아맘 인구수도 적어서 비슷한 사업을 벌이기도 힘들 것 같어요

lys70**** 2018-03-22 20:39:55
맞아요,, 예전엔 안그랬던것 같은데... 요즘은 밥집이나 카페 같은 곳도 노키즈존이 많더라구요.. 엄마들은 어디를 가라는건지..ㅠㅠ 속상하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나눔 할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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