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 ‘핑크퐁 토이북’ 전집 현대홈쇼핑 방송 예정
삼성출판사, ‘핑크퐁 토이북’ 전집 현대홈쇼핑 방송 예정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3.1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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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처북, 사운드 토이와 북, 토이와 액티브 토이북 등 107종으로 구성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아 교육 콘텐츠 ‘핑크퐁’이 주인공인 유아용 전집인 ‘핑크퐁 토이북’. 53종의 입체 사운드 토이와 북, 22종의 토이북과 액티브토이, 30종의 픽처북, 핑크퐁 가방과 가이드북 등 모두 107종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출판사
유아 교육 콘텐츠 ‘핑크퐁’이 주인공인 유아용 전집인 ‘핑크퐁 토이북’. 53종의 입체 사운드 토이와 북, 22종의 토이북과 액티브토이, 30종의 픽처북, 핑크퐁 가방과 가이드북 등 모두 107종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출판사

60년 전통의 출판 및 온∙오프라인 콘텐츠 전문업체인 (주)삼성출판사(대표 김진용)가 영∙유아를 위한 ‘핑크퐁 토이북’ 시리즈를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인다. 오는 15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진행될 이번 방송에서는 107종으로 구성된 핑크퐁 토이북 시리즈를 만날 수 있다.

‘핑크퐁 토이북’은 전 세계 158개국 9천만 회원을 보유한, 유아 교육 콘텐츠 ‘핑크퐁’이 주인공인 유아용 전집이다. 특히 신세대 엄마들의 높아진 눈을 만족시키고 아기들이 품격 높은 토이북을 만날 수 있도록 전 세계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을 직접 골라 구성하고 공동으로 제작했다.

이번에 방송되는 제품은 53종의 입체 사운드 토이와 북, 22종의 토이북과 액티브토이, 30종의 픽처북, 핑크퐁 가방과 가이드북으로 구성돼 있다. 모두 107종으로 구성된 풀패키지로 0세 ~ 만 5세까지 연령별로 발단 단계에 맞춰 꼼꼼하게 설계된 올인원 토이북으로 주요 제품 구성은 다음과 같다.

우선 53종으로 구성된 ‘사운드 토이스 앤 북스(Sound Toys & Books)’는 한글가방, 동요패드,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사운드북, DVD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핑크퐁이 가장 잘 하는 음원과 영상을 엄선한 최강의 사운드 라인으로 노래하고 춤추고 듣고 보는 것에 집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필수 주제 그림책 10권, 동화 및 동요 CD 10장, DVD 10장, 동영상 카드 110장으로 구성된 ‘핑크퐁’ 뮤직박스는 다양한 동요, 노래, 율동을 통해 아이들의 언어와 정서발달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뮤직박스는 인기동요, 영어동요, 구연동화, 율동동요, 파닉스 동요, 말놀이 동시. 마더구스, 전래동화, 이솝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로 구성돼 있다.

총 23종의 제공되는 ‘토이 북스 앤 액티브 토이스(Toy Books & Active Toys)’는 책과 장난감의 성격을 가진 창의 교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책을 읽는 것 보다는 오감을 활용한 신체 자극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0~5세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교육용 장난감이라고 할 수 있다.

초점책, 헝겊 인형, 목욕책, 팝업북, 퍼즐북, 탑쌓기 블록, 플레이매트, 병풍책, 벽그림, 키재기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헝겊 인형은 벨기에의 헝겊 토이 전문 회사인 릴리쁘띠앙과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모두 5종의 헝겊 인형이 제공된다.

‘픽처 북스(Picture Books)’는 보드북, 탭북, 플랩북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계 각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직접 그리고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일과 디자인에 민감한 신세대 엄마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면서 풍부한 색감과 다양한 그림체로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픽처북은 모두 31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핑크퐁(PINKFONG)’에서 퐁(FONG)은 재미를 뜻하는 펀(FUN)과 노래를 의미하는 송(SONG)을 결합한 것으로 즐겁게 노래하며 학습하는 핑크퐁의 정체성을 담겨있다. ‘핑크퐁 토이북’은 삼성출판사와 유아 교육 브랜드인 핑크퐁(PINKFONG)이 함께 만든 0~5세 영유아를 위한 전집이다.

한편 지난 5월 7일에는 현대백화점그룹에서 주최하는 ‘제 3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해 ‘핑크퐁 토이북’을 소개하는 행사를 마련한다고 삼성출판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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