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앙블랑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119 사랑나눔 구조대’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해외 에너지 빈곤 국가 아동들을 위해 ‘태양광 랜턴’을 제작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93년 설립된 밀알복지재단은 사랑과 봉사,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굶주림, 학대 등 고통 속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하고 뜻 깊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앙블랑 119 사랑나눔 구조대와 밀알복지재단이 함께한 이번 ‘희망라이트 만들기’ 활동은 전기 없이 어둠속에서 고통 받고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방치되는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핸즈온 봉사활동이다.
이밖에도 국내외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물티슈, 아기 기저귀 등 육아 필수품을 기부했다.
앙블랑 임직원들로 구성된 ‘119 사랑나눔 구조대’는 매월 도움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등 책임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한국소비자원 전수조사 결과 전 항목 불검출 등 창립 이래 단 한 번의 논란 없이 변함없는 안전성을 유지해온 앙블랑은 깐깐한 엄마들도 신뢰하는 국민 아기 물티슈, 기저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119 사랑나눔 구조대는 고객들의 격려와 감사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매월 어려운 이들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며 “앞으로 국내외 기관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에 책임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작년 상반기 국내생산 100%, 무형광 친환경 킵(KEEP) 기저귀 출시 후 발진 없는 안심 기저귀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으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앙블랑 캡형 물티슈의 경우 전제품 금형 방식 ‘점자’를 표기해 시각 장애우들에 대한 배려를 담아 업계 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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