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의 1:1 케어가 최근 주목 받고 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은 신생아 케어 전문가의 1:1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케어 장소 역시 선택이 가능한데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또는 전용 1:1 신생아실에서 감염의 문제 없이 안전하게 산후조리에 임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매일 회진으로 아이의 건강을 확인하며 에어샤워시스템 및 특수필터 설비 클린룸의 운영을 통해 2중, 3중의 감염관리 등 아이와 산모에 대한 철저한 케어가 이뤄진다.
또한 많은 산모들이 어려움을 겪는 모유수유 역시 전문가의 1:1 교육을 통해 올바른 자세부터 수유교육, 가슴관리 등을 통해 어려움 없이 완모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같은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이 주목 받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저조한 출산율과 최근 불거진 사회적 이슈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2017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저조한 출산율을 나타냈다. 이는 OECD국가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기록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 이슈로까지 번졌던 신생아 감염 등의 문제가 종종 발생하면서 내 아이만을 위한 특별한 관리와 안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요즘과 같은 저출산 시대에 아기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랑의 결실”이라며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의 1:1 케어를 통해 소중한 아이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켜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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