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는 보통, 때늦은 꽃샘추위, 강풍을 이겨내는 야외작업자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작년 이맘때라면 너도나도 따뜻한 날씨속에 나들이를 가기에 바빠야할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을 뒤엎던 미세먼지 '나쁨'은 잠시나마 '보통' 이 되었지만 야외 근로자들을 괴롭히는 또 다른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때아닌 꽃샘추위와 매서운 바람이 부는 오늘 아파트 외벽청소자들은 조심조심 작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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