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8회 맘스클래스, 아기의 장 환경과 면역력 관리 주제로 열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사람의 장 속에는 100종의 미생물이 서식하고 이러한 장내 균 총은 다양한 대사를 행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어 숙주의 영양, 약효, 생리지능, 노화, 발암, 면역, 감염 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제318회를 맞은 No.1 육아교실 맘스클래스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신당역에 위치한 엄마와사르르 뷔페에서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부 PB팀 수석연구원 이중수 박사의 ‘우리 아기 장 건강으로 면연력 관리하기’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특강을 통해 장내 균총이 면역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아이의 장내 균총 형성 요인과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안내하며 보다 특별하고 전문적인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비뉴스의 맘스클래스는 매회 각 분야 전문가의 유익한 강의와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푸짐한 경품 추첨, 인기 육아용품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엄마들은 물론 국내외 영·유아 관련 기업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베이비뉴스의 육아교실이다.
차별화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인 맘스클래스 신청은 맘스클래스 홈페이지(http://class.ibabynews.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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