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국민 유모차’로 불리는 잉글레시나가 ‘제 22회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잉글레시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트릴로지 디럭스 유모차를 비롯해 뉴오뚜또, 쿼드, 트릴로지 듀오, 지피라이트, 블링크 등 유모차 전 라인업을 선보이며 유아식탁의자 구스토와 패스트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잉글레시나 신제품 2018 NEW 트릴로지 듀오를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듀오는 잉글레시나의 스테디셀러인 트릴로지 디럭스 유모차에 캐리콧과 스탠드업이 추가된 구성으로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하루 평균 16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는 신생아가 신체적, 정서적으로 무리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잉글레시나는 현장에서 트릴로지 듀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박람회 특별 할인과 함게 신생아가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웰컴패드와 이너시트, 그리고 보낭커버를 선물로 증정한다.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3만 원권을 증정하니 트릴로지 듀오를 눈 여겨보았다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이번 박람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한편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열리며, 잉글레시나 부스는 H-101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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