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가정의 달을 한 달 여 앞두고 임신부터 출산, 돌에 이르기까지 신생아 및 영유아를 위한 각종 선물을 찾고 있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프리미엄 천연유아화장품 쁘띠푸르(PETITPUR, 대표 강혜란)는 신생아 및 영유아를 위한 기초화장품 4종 세트(로션, 워시, 오일, 크림)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푸르고 순수한, 작은 우리 아이들’이라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쁘띠푸르는 화학성분에 지친 아이와 육아맘을 위해 선보인 프리미엄 천연 유아화장품 브랜드다.
실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직접 고민하고 경험한 강 대표의 생각과 철학을 그대로 녹여낸 토종 한국 브랜드로 자연유래성분에 국내 전문 천연 원료 연구진의 기술력을 더해 아이와 엄마, 임산부 등 온 가족을 위한 천연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생아 및 영유아를 위한 기초화장품 4종 세트를 비롯한 쁘띠푸르의 제품은 외국풍의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제품의 핵심원료는 ECOCERT GREENLIFE S.A.S(프랑스유기농에코인증기관)의 ECO CERT 인증과 독일 맨하임 IONC기관의 COSMOS 인증을 받은 천연원료를 사용했으며 전성분이 EWG 안전등급(0~2)을 받은 원료를 사용해 신뢰도도 확보했다. 모든 제품은 피부 저자극 인체적용시험테스트를 거쳐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은 국내 전문 천연 원료 연구진이 개발하고 신뢰받은 제조시설(ISO, CGMP인증업체)에서 생산하고 제품의 전성분은 홈페이지 또는 패키지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로 하여금 신뢰를 더욱 높이고 있다.
모이스쳐 제품류에는 병풀추출물, 선인장추출물, 알로에베라잎수, 스쿠알란, 쉐어버터, 코코넛야자오일,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알란토인, 알지닌 등 천연원료를 함유해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며 은은하고 자연의 향으로 심신을 편안하게 하여 취침 전 사용하면 천연 진정보습 및 고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바디 및 워시 제품류에는 데실글루코사이드, 소듐코코일사코시네이트, 알로에베라잎수, 병풀추출물, 카렌듈라꽃추출물, 편백수, 아로니아열매추출물, 바오밥나무씨추출물, 꽃송이버섯추출물, 무화과추출물 등 다양한 최고급 천연 저자극 계면활성제 원료를 포함해 카프릴릭, 카프릭트리글리세라이드, 스위트아몬드오일, 호호바씨오일, 로즈힙열매오일, 마룰라씨오일, 토코페롤 등 아기 피부 보호에 탁월한 성분을 첨가해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쁘띠푸르 강혜란 대표는 “신생아 및 영유아를 위한 기초화장품 4종 세트는 천연 성분에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나 육아맘을 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와 엄마를 생각한 제품 개발 및 출시는 물론이고 탄력근무제, 주4일근무제, 넉넉한 휴가사용 등 일하는 엄마를 위한 복지를 비롯해 어린이 후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쁘띠푸르 정세광 영업총괄이사는 “20여 년간의 해외 영업경험을 바탕으로 홍콩,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을 필두로 한 해외 시장 확대를 준비 중에 있다”며 “유럽 및 미국 등지의 천연, 유기농 제품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국풍 브랜드 이미지를 기용한 자사 제품을 통해 해외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쁘띠푸르’의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는 이벤트 행사와 무료 샘플 신청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