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움산후조리원 "수준 높은 서비스로, 까다로운 산모들 마음 잡아"
올리비움산후조리원 "수준 높은 서비스로, 까다로운 산모들 마음 잡아"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4.17 1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시간 경비 체제와 철저한 출입관리...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매일 회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의 신생아 케어 모습.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의 신생아 케어 모습.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에 대한 예약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대기업 임직원, 의료 관련 종사자 비율이 높은데 이들은 병원과 연계된 메디컬 서비스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올리비움은 호텔식의 고급시설과 함께 단독건물 사용 하에 이뤄지는 24시간 경비 체제와 철저한 출입관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매일 회진, 세란병원과 연계된 응급의료 서비스 등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까다로운 산모들의 눈높이를 충족시켜 주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식사는 물론이며 모유수유나 신생아 케어 등 산모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언제든지 정성으로 해결해주려고 노력하는 세심함은 올리비움 곳곳에 묻어나 산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많은 산모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유수유나 가슴관리 등의 문제에 있어 전문가가 1:1 케어를 통해 자세부터 피딩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시행해 누구나 완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올리비움을 찾아주시는 산모들을 위해 산모들의 요구를 빠르게 파악해 전문성과 품질을 강조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양질의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도록 끊임 없이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