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하루가 멀다 하고 아기 사진으로 꽉 차는 휴대폰 저장 공간. 육아맘, 육아대디라면 다들 공감하실 텐데요. 잠자고 있던 아이 사진을 무료로 인화하는 3가지 방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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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아기 사진으로 꽉 차는 휴대폰 저장 공간. 육아맘, 육아대디라면 다들 공감하실 텐데요. 잠자고 있던 아이 사진을 무료로 인화하는 3가지 방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가장 기본적인 사진 형태로 인화하는 방법인데요. 배송비 3000원만 내면 매달 본인이 직접 선택한 사진 22장을 무료로 인화할 수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엄마와’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이용법은 간단합니다. 앱을 설치한 뒤, 이벤트&핫딜 메뉴를 선택하고, 무료 폴라로이드 프린트팩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또,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며 매일매일 육아일기를 쓰는 분들 계신가요?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사진을 올리고, 일기를 쓰면 무료로 책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바로, ‘맘스다이어리’인데요. 회원가입 후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100일 동안 일기를 쓴 뒤, 출판 신청을 하면 됩니다. 단, 100일 연속 쓰기를 실패한 경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무료 출판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22장의 사진을 보내면 무료 포토북을 제작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스마트폰 앱 ‘크라잉베베’를 설치한 뒤, 회원가입만 하면 간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행복한 육아를 돕는, 육아캐스터 이나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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