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 걱정된다면, 한의원 맞춤 치료로 예방해야"
"교통사고 후유증 걱정된다면, 한의원 맞춤 치료로 예방해야"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4.17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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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교통사고라도 가볍게 넘기지 말고 몸상태 체크해 맞춤 치료 필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인애한의원 의료진. ⓒ인애한의원
인애한의원 의료진. ⓒ인애한의원

교통사고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교통사고 후 당장 느껴지는 통증이 없거나 X-ray, MRI 등 진단검사상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가볍게 생각하고 치료시기를 놓치게 된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무서운 이유는 후유증 때문이다. 당장 드러나는 증상이 없더라도 수주, 수개월이 지나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통증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순간 우리 몸은 강한 충격을 받게 된다. 교통사고 후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인 어깨결림, 뒷목당김, 손발저림, 전신 목, 허리, 손목, 발목의 근육통 등은 방치하면 오십견, 관절염,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등 만성적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교통사고 후에 이러한 근골격계 증상 뿐 만 아니라 사고 당시 갑작스럽게 놀라면서 두근거림 어지러움, 메스꺼움, 두통 등 내과적인 문제와 불면, 신경예민, 불안,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 정신적인 문제도 나타날 수 있어서 일정기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교통사고로 타박상을 입게 되면 그 부위의 혈액순환이 정체돼 뭉쳐진 피덩어리인 어혈이 생기게 된다. 진단검사상에서 아무 이상이 없지만 통증이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는 어혈은 초기에 제거하지 않으면 혈액순환을 지속적으로 방해해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교통사고한의원에서는 근육과 인대의 경직을 풀어주는 물리치료뿐만 아니라 통증부위의 기혈순환을 촉진시키는 전침치료, 부항치료, 약침치료, 추나치료를 비롯해 현재 몸상태에 맞는 개별 맞춤 한약 처방을 받을 수 있어서 교통사고 통증감소는 물론 내과적인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 후유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순수 한약재 성분으로 구성된 약침은 환부나 경혈에 직접 주입되어 몸속으로 퍼지면서 효과를 지속시켜 회복기간을 앞당길 수 있다.

한약은 몸 속 혈류순환을 개선하며 어혈을 제거하는 한편 약해져 있는 신체기능과 면역력을 증진시켜 몸이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길러준다. 교통사고 당시 발생한 충격으로 경직되어 틀어져버린 목, 허리, 골반의 불균형은 추나 치료를 통해서 바로잡을 수 있다. 교통사고 당사자가 자동차보험에 가입돼 있을 경우 치료비는 모두 보험처리 되기 때문에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비용적인 걱정 없이 안심하고 통증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인애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는 초기에 증상이 별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내부에 어혈을 풀어주지 않으면 후에 더 큰 후유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경미한 교통사고라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의료기관에 내원해 개인별 체질과 몸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 맞춤 치료를 받아야 한다.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소 8주이상 충분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임산부나 어린이 같은 경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인애한의원은 교통사고 통증치료를 위한 통증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산, 주엽, 파주, 수원, 영통, 동탄, 영등포, 목동, 구로, 부천 상동역, 부천시청역, 인천 부평 구월동, 송도, 안산, 시흥, 천안, 잠실, 송파, 광진구 등에 위치하고 있으며 늘 진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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