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정주리가 호평한 면역력 향상 식품은?
정경미, 정주리가 호평한 면역력 향상 식품은?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8.04.19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아템 리뷰쇼 '슈퍼우먼'이 추천하는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지난 16일 네이버TV와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잇는 육아템 뷰티템 리뷰쇼 '슈퍼우먼'에서는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 소개돼 엄마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이버TV 화면 갈무리
지난 16일 네이버TV와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잇는 육아템 뷰티템 리뷰쇼 '슈퍼우먼'에서는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 소개돼 엄마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이버TV 화면 갈무리

지난 16일 네이버TV와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잇는 육아템 뷰티템 리뷰쇼 '슈퍼우먼'에서는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 소개돼 엄마들의 눈길을 끌었다.

'슈퍼우먼'은 육아맘이자 워킹맘인 개그우먼 정경미와 정주리가 육아 또는 미용과 관련된 제품을 소개하고, 직접 사용해보며 평가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쇼에서는 60년 전통 대원제약이 선보이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어린이를 위한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 두 제품이 소개됐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2종은 장내 상주균인 유익균의 비율을 높여 유해균의 침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두 MC는 방송에서 제품을 시식하며 "달달하고 맛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키즈 제품을 시식한 정주리는 "고소하다. 아이들 입맞에 맞다"고 호평을 했다. 

방송에 특별 출연한 김채원(7) 양 역시 우유와 요거트에 유산균 키즈 제품을 섞어 먹으며 "맛있다"고 시식평을 전했다.

정경미는 "아이들 제품은 꼼꼼히 살펴 보고 좋은 것만 주고 싶다"며 "유산균은 무조건 먹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면역력을 위해 어릴 때부터 엄마들이 챙겨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한국 성인의 몸에 특화된 장대원만의 복합균주로 구성돼 있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지지 등 9종의 서로 다른 영향을 주는 유익균주가 고루 포함돼 장에서 보다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키즈는 특허받은 김치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CLP0611이 포함된 8종의 복합 균주를 사용했다. 유산균과 함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아연도 함유하고 있다.

두 제품은 모두 안전한 먹거리의 기준이 되는 유기농 부원료를 90% 이상 사용하고 5대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쇼는 네이버TV 또는 유튜브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친구, 가족에게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2종은 장내 상주균인 유익균의 비율을 높여 유해균의 침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대원제약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2종은 장내 상주균인 유익균의 비율을 높여 유해균의 침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대원제약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