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영유아식품전문 브랜드 팜투베이비의 자매 브랜드 팜투패밀리가 유기농 아이과자 오가닉라이스퍼프 레인보우 소프트바 5종 출시와 함께 어린이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팜투패밀리 오가닉라이스퍼프 레인보우는 베지, 바나나, 사과, 딸기, 치즈 맛으로 구성된 볼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눈사람 모양의 알록달록한 색상의 유기농 쌀과자 오가닉라이스퍼프 레인보우 칩은 ‘수퍼우먼’에서 정주리가 사용한 유기농 쌀과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오가닉라이스퍼프 레인보우 소프트바는 육아맘들 사이에서 ‘떡뻥’으로 잘 알려진 제품으로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기농쌀가루와 채소, 과일 분말을 혼합하여 떡을 만든 후 열과 압력으로 퍼핑한 유선형 모양의 쌀과자로 겉면은 코팅된 듯 매끈하여 손에서 잘 녹지 않고 내면은 부드럽게 잘 녹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소프트바는 지퍼팩 포장으로 보관이 편리하며 백미, 바나나, 사과, 딸기, 블루베리 등 총 5가지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20g 1팩기준 팜투베이비 홈페이지에서 1봉에 3000원에 판매 중이며 6개 이상 20% 추가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더불어 팜투패밀리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가닉라이스퍼프 레인보우 기프트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프트세트는 2만 원대 제품과 3만 원대 제품 2가지로 구성돼 어린이날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팜투패밀리 오가닉라이스퍼프 레인보우 제품과 기프트세트 모두 팜투베이비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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