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봄비도 막지 못한 맘스클래스 인기
[화보] 봄비도 막지 못한 맘스클래스 인기
  • 최대성 기자
  • 승인 2018.04.23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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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8회 맘스클래스, 신당 엄마와사르르서 성료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제318회 맘스클래스가 서울 중구 엄마와사르르 뷔페서 열렸다. 170여 명의 육아맘과 예비맘들이 참석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제318회 맘스클래스가 서울 중구 엄마와사르르 뷔페서 열렸다. 170여 명의 육아맘과 예비맘들이 참석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도 아이를 위하는 엄마들을 막지 못했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엄마와사르르 뷔페서 제318회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170여 명의 예비맘과 육아맘들이 행사장을 꽉 채운 가운데 명품 강의가 시작됐다.

우리 아이 장건강 이야기란 주제로 강단에 오른 대원제약 이중수 박사는 아이의 장내 균총 및 면역의 연계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자리한 엄마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한국가이던스 윤요한 강사가 행복한 엄마가 되자란 주제로 강의를 이었다. 위트 넘치는 강의 내용에 예비맘과 육아맘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유익한 강의를 접한 육아맘과 예비맘들은 쉬는 시간을 이용해 로비에 마련된 육아전문브랜드 장대원, 니어베베, 코웨이, 트롬베,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스를 둘러보며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경품을 받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맘스클래스는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가 주최하는 임신, 육아교실로 매월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베이비뉴스 홈페이지(http://class.ibabynews.com)에서 강연지역 및 일정을 확인할 수 있고 무료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한 육아맘이 니어베베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한 육아맘이 니어베베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많은 예비맘과 육아맘들이 23일 서울 중구 엄마와사르르 뷔페에서 열린 제318회 맘스클래스에 참석해 로비에 마련된 토네이도시스템즈의 트롬베 부유먼지 청소기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많은 예비맘과 육아맘들이 23일 서울 중구 엄마와사르르 뷔페에서 열린 제318회 맘스클래스에 참석해 로비에 마련된 토네이도시스템즈의 트롬베 부유먼지 청소기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참석한 예비맘과 육아맘이 코웨이 부스서 마련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예비맘과 육아맘이 코웨이 부스서 마련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예비맘과 육아맘이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기안전교육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예비맘과 육아맘이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기안전교육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예비맘과 육아맘이 대원제약 장대원 부스서 마련한 경품을 받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맘스클래스에 참석한 예비맘과 육아맘이 대원제약 장대원 부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별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예비맘과 육아맘이 대원제약 장대원 부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별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많은 육아맘과 예비맘들이 제318회 맘스클래스에 참석하기 위해 접수처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많은 육아맘과 예비맘들이 제318회 맘스클래스에 참석하기 위해 접수처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대원제약 이중수 박사가 맘스클래스에서 우리아이 장건강 이야기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대원제약 이중수 박사가 맘스클래스에서 우리 아이 장건강 이야기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한국가이던스 윤요한 강사가 맘스클래스에서 '행복한 엄마가 되자!'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한국가이던스 윤요한 강사가 맘스클래스에서 '행복한 엄마가 되자!'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제318회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많은 육아맘과 예비맘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제318회 맘스클래스에 참석한 많은 육아맘과 예비맘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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