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국민 귀요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윌리엄 해밍턴이 유모차를 사용하는 모습이 여러 매체를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끌고 있다. 이미 육아 커뮤니티에서는 매직폴딩 유모차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실제로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잉글레시나 유모차를 직접 선택한 샘 해밍턴은 지피라이트를 선택한 이유를 ‘매직 폴딩’이라고 밝혔다. 단 한번의 동작만으로 누구나 손 쉽게 접고 펼 수 있고, 6.5kg으로 가벼워 어디든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컴팩트하게 접힌 지피라이트는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협소한 공간에도 세워서 보관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등받이 각도를 최대 175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A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매직폴딩 유모차 지피라이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오는 26일부터 나흘 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방문하면 된다. 잉글레시나는 현장을 방문해 2018 지피라이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박람회 특별 할인과 함께 소비자가 5만 8000원 상당의 신생아 이너시트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구매 후 포토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황사와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시력보호 보낭커버를 추가로 증정한다.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코엑스 A홀 C-01에 위치한 잉글레시나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할 만큼 소비자들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꼽힌다. 특히 지피라이트는 외출을 위해 가벼우면서도 안전한 유모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연일 품절을 기록하며 ‘완판 유모차’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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