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좀 나서주면..." 의사도 모르는 병에 걸린 아이들
"국가가 좀 나서주면..." 의사도 모르는 병에 걸린 아이들
  • 김재희 기자
  • 승인 2018.04.28 10:4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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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 2018-05-11 00:28:28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 부터 아플걸 아는 것도 아니고 엄마,아빠,아이의 선택도 아닌데,
우리 아이가 당장 내일 아플수도 있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모 마음이 정말 어떨지 상상도 못하지만, 국가가 이런 질병에 적극적인 개입으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db**** 2018-04-30 20:15:22
찡하네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수가 있는 나라이길 바랍니다

kek**** 2018-04-30 14:05:59
두아이 키우며 입퇴원 계속 해보니 너무 힘들었는데 요런글보면 아이가 아푼걸보는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싶어요ㅠㅠ 우리 애들도 건강하고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컸으면 국가의 적극적인 도움이 됐으면 해요.

thdus**** 2018-04-30 13:47:28
이런글 보면 맘아파요ㅜㅜ

tul**** 2018-04-28 12:24:04
이 세가지 질환(소아당뇨, 당원병, 고인슐린혈증)은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주로 어린시절에 진단 받아서 유병 기간이 굉장히 길다는 것
2. 혈당 관리를 해야한다는 것,
3. 잘 관리하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는 것
4. 하지만 잘 관리하지 못하면 어린 나이에 합병증이 오거나 죽을 수도 있다는 것

합병증이 진행 된 뒤에는 의료비가 20배 이상 많이 듭니다.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지 않도록..미리 미리 관리를 잘할 수 있게 국가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심 가져 주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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