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100% 국내생산 무형광 아기 기저귀 앙블랑은 무더운 여름철 아기 피부에 안전한 물티슈 보관을 도와줄 2018 한정판 에디션 '온도계' 물티슈를 1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3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와 높은 습도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잦은 여름의 경우, 영유아용 물티슈 세균, 곰팡이 번식 및 변질 우려가 높아 더욱 철저한 위생 안전관리가 필수다.
아기 피부 안전을 위한 혁신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는 매년 여름마다 육아맘들이 겪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육아용품으로 육아맘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물티슈 캡에 들어간 ‘온도계’는 주변 환경이 적정 온도일 때 빨간색으로, 30도 이상 고온일 때는 빨간색이 점점 사라진다. 고객들은 앙블랑 물티슈 캡 속 온도계를 통해 최적의 온도에서 물티슈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온도계 스티커는 앙블랑 캡형 물티슈 전제품(본 품 캡형, 라이트 캡형, 휴대캡형)에 적용돼 있으며 캡 안쪽에 부착하여 매 사용 시 안전한 보관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나눔과 아이중심경영’을 바탕으로 아이 안전, 아이 건강, 고객 만족을 최우선시하는 앙블랑의 도전정신과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올여름, 물티슈 업계에 창조적인 혁신을 이끌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온도계' 스티커를 통해 물티슈를 간편하게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있다"며 “고객들이 온도계 물티슈를 통해 올 여름 똑똑하게 안전하게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 영유아안전부문 대상 수상 앙블랑은 더블세이프(Double safe) 등 법적 테두리보다 더욱 엄격한 이중 안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119 사랑나눔구조대, ing GREEN, 위드박스 등 도움의 사각지대 있는 사회 소외 계층에 대한 따뜻한 나눔과 자연 보호를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