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랐던 일 1화] 여러 가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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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도 있고
또 이런 문도 있다.
이런 문들 중에
내가 들어갈 수 없는 문은
고장난 문이나 잠긴 문 뿐이었다.
그런데 아이와 함께 다니면서
내가 들어갈 수 없는
문이 생겼다.
30년 넘게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었다.
다... 당황스럽다..
못 들어가는 문이라니...
나는 처음 겪지만
"그냥 가야겠다"
누군가는
매일매일 겪는 일이겠지...
*웹투니스트 우야지는 인스타그램에서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 13년을 일 했고 앞으로는 그림을 만화를 계속 그리고 싶은 새내기 작가입니다. 저서로는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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