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아기와 함께 봄나들이 가는 부모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아기와의 외출 시 챙겨야 할 짐 또한 많아 번거로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외출 시 필수품으로 유모차를 뺄수 없는데 킨즈웨건에서 혁신적인 유모차를 출시하여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장바구니 기능을 탑재한 ‘킨즈에어플러스유모차’ 이며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8년 올해 새롭게 출시한 이 제품은 장바구니에 무려 40L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반려동물도 같이 태울 수 있는 신개념 유모차다.
킨즈웨건은 미국 및 여러 유럽국가로 수출하는 유아용품 전문업체로 미국 타겟매장과 아마존에서 매우 사랑받는 브랜드이다.
보관 및 적재가 편리한 기내반입형 유모차로 여행 시 가방의 어깨끈과 손잡이로 이동이 쉽고, 접이식 T바 장착으로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접어서 캐리어 끌듯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5단 풀 차양막을 탑재했고 절충형 유모차로 아이의 자세 또한 최대 175도 등받이 각도 조절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며 아기가 눕고 싶거나 앉고 싶을 때 성장 환경에 따라서 원하는 단계별 등받이 각도로 조절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원터치 폴딩으로 접는 방식 또한 매우 간편하며 6.5Kg의 무게로 휴대성이 매우 편리하며 장바구니에 반려견을 태울 수 있는 점 또한 매우 혁신적이다.
킨즈웨건 관계자는 “요즘에는 휴대용 유모차들이 휴대가 편리하게 작아지다보니 장바구니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자, 킨즈에서는 ‘기내반입+휴대용’ 이면서 장바구니 기능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명품유모차 ‘킨즈에어플러스유모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킨즈웨건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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