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제 없는 ‘수족구병’ 발생 증가, 의심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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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없는 ‘수족구병’ 발생 증가, 의심 증상은?
  • 김솔미 기자
  • 승인 2018.05.09 1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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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룸] 기온 상승하면서 유행 시기 돌입...증상과 대처법은?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 봄철 수족구병 주의...영유아에서 많이 발생

봄철 아이들의 외부활동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영유아의 경우 수족구병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손·발 수포성발진 ‘수족구병’, 유행 시기 돌입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증상을 보이는 수족구병은 침이나 가래, 코 또는 대변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질환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들어 수족구병 감염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기온이 상승하면서 본격적인 유행 시기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 뇌수막염·뇌염 등 합병증 동반 가능성도 있어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수족구병 예방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하는데요. 아이를 돌보기 전, 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고, 장난감 등의 소독 관리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수족구병은 대부분의 경우 7에서 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지만, 드물게는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는데요.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베이비뉴스 아나운서, 강민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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