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아이들의 장건강 위한 유산균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덴마크 유산균이야기와 트루바이타민 등으로 알려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해피엔자임의 대표 브랜드 덴프스(Denps)가 신제품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키즈’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키즈는 145년 역사의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크리스찬 한센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제품이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키즈’는 성장기 아이들의 장 건강을 위해 특별히 고안한 상품으로 크리스찬 한센의 프리미엄 유산균주 BB-12®에 L. casei 431®, TH-4® 두 가지 유산균주를 추가로 배합했다. 산과 열에 강해 장까지 살아갈 수 있으며 다른 유익균들이 함께 장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장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유산균이다.
특히 크리스찬 한센의 장 건강 특화 유산균주인 BB-12®는 15~31개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분변에서의 생존이 확인됨으로써 장까지 생생하게 살아가는 프리미엄 유산균임이 입증됐다.
덴프스 관계자는 “캡슐 삼키기를 어려워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 유산균을 스틱형 파우치에 담은 제품으로 물이나 음료에 타거나 분말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키즈는 표기된 유통기한까지 1일 권장 섭취량인 1캡슐당 10억 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한다. 제품에 대한 상세 내용은 덴프스 공식 쇼핑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