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 아직도 ‘주민센터’ 가세요?
출생신고, 아직도 ‘주민센터’ 가세요?
  • 김솔미 기자
  • 승인 2018.05.15 18: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 No.1 육아교실, 전국주요도시 알찬강의 푸짐한 경품과 전원증정 사은품
  • http://class.ibabynews.com
AD
[프레스룸] 전국 18개 병원,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 출생신고, 주민센터 안 가고 온라인으로 가능

앞으로는 출생신고를 할 때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출생신고를 하려면 부모가 출생증명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했는데요. 출산 후 30일 안에 하지 않으면 최대 5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해 산후조리 중이거나 맞벌이 부부에게는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 간편한 온라인 출생신고, 방법은?

하지만 이제 일부 병원에서 아이를 낳은 부모는 보다 손쉽게 출생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출생신고는 산모가 출생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병원이 이 정보를 가족관계등록시스템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요. 이후 부모가 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출생 신고를 하고, 출생증명서를 제출하면 신고 처리가 완료됩니다.

◇ 참여병원 18곳, 많은 병원이 동참해야

다만, 현재까지 온라인 출생신고에 참여하는 병원은 18곳에 불과한데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많은 국민이 편리하게 온라인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다른 병원의 많은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베이비뉴스 아나운서, 강민지였습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