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듬뿍’ 어린이 음료, 콜라보다 더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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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듬뿍’ 어린이 음료, 콜라보다 더 달다?
  • 김솔미 기자
  • 승인 2018.05.16 15: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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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룸] 너무 시고 달아... 과다 섭취 시 치아 손상 우려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  어린이용 음료, 산성에 당분 함량 높아

뽀로로나 코코몽 등 귀여운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 음료. 성인 음료보다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실 텐데요. 일부 제품은 탄산음료보다 당분이 더 많고, 산도도 비슷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한국소비자원, 어린이음료 14종 성분 분석

한국소비자원이 많이 팔리는 어린이 음료 14종에 대해 성분을 분석했는데요. 이마트 '우리땅 발효홍삼&사과' 한 병에는 당류 함량이 24g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100㎖당 함량은 코카콜라음료의 '미닛메이드 쿠우젤리 포도'가 13.1g으로 콜라보다 많았습니다. 

◇ 전 제품이 산성... 치아 손상 우려

또한 조사 대상 제품 모두 산성을 띠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함소아제약의 ‘마시는오비타’는 산성도가 2.8로 콜라와 비슷했습니다. 산성이 강한 음료는 직접적으로 치아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어린이 음료를 마실 때는 되도록 빨대를 사용해 치아에 닿지 않도록 하고, 마신 후에는 입안을 헹궈 산성을 없애주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비뉴스 아나운서, 강민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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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2018-05-17 14:33:45
정말 안주고싶은데..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늘상 한개씩 집어서 마시는데 걱정은 늘 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