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 ‘착한 성분’ 화장품, 민감성 피부에 진정 효과 탁월
심한 일교차와 여름보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쉽게 가렵고 푸석푸석해지는 봄철이다. 특히 요즘에는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서 아이 피부가 쉽게 스트레스를 받아 민감성 피부로도 이어질 수 있기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기 위해서는 평소 아이의 화장품을 고를 때도 착한 성분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먹는 음식만큼이나 매일 바르는 화장품도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건강이나 안전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VIB(Very Important Baby)족’은 육아용품 중에서도 스킨케어 제품을 더욱 상세히 확인 후 구매한다. 아이 피부에 매일 바르는 만큼 안전하고 좋은 성분의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다. 특히 VIB족은 요즘 예민해지기 쉬운 아이 피부를 다독여주고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줄 저자극 제품을 주목하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아이누리 윤기 모이스처 아토로션’이 단연 인기다. 바로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미네랄 오일, 타르색소, 테트롤라툼, 벤조페논- 5 등 아이의 피부에 좋지 않은 유해 논란 성분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 강력한 수분 케어 가능한 천연추출물의 힘
제품의 착한 자연 성분도 인기요소 중 하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은 ‘콜로이드 오트밀’의 다당류 성분은 수분을 머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평소 아이의 심한 건조와 민감성 피부를 걱정했던 육아맘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접시꽃뿌리추출물, 백량금추출물, 다시마추출물, 천문동추출물, 관동화추출물 등 자체 특허 받은 피부 보습 성분들도 제품에 함유돼 있어 신생아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아이누리 윤기 모이스처 아토로션’은 부드러운 발림성, 뛰어난 흡수력과 수분 지속력이 큰 장점이다. 피부가 예민해 일반 보습제나 연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나 목욕 후 피부가 따갑고 간지러운 경우에 해당하는 아이라면 적극 추천한다”며 “세안 후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하고 사용 전 충분히 흔든 다음 적당량을 덜어 얼굴과 목 등 원하는 부위에 부드럽게 흡수 시켜주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 개선에 좋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누리샵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가정의 달 기획상품’을 선보인다. 민감성 피부인 성인에게도 좋은 ‘아이누리 윤기 모이스처 아토로션’(200ml)은 2개 동시 구매 시 33% 할인된 가격인 3만 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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