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운하 파나소닉 대표 “정부가 못하면 기업이 앞장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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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운하 파나소닉 대표 “정부가 못하면 기업이 앞장섭니다”
  • 김재희 기자
  • 승인 2018.05.14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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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 리더 100인이 앞장서는 저출산 극복 릴레이 앞장캠페인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리더 100인이 앞장서는 저출산극복 릴레이 앞장캠페인' 아홉 번째 주자로 나섰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리더 100인이 앞장서는 저출산극복 릴레이 앞장캠페인' 여덟 번째 주자로 나섰다. ⓒ파나소닉코리아

‘리더 100인이 앞장서는 저출산극복 릴레이 앞장캠페인’ 여덟 번째 주자로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나섰다.

‘리더 100인이 앞장서는 저출산 극복 릴레이 앞장캠페인’은 아빠의 육아와 가사 참여를 권장하고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시민단체 (사)함께하는아버지들과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가 주최한다. 

캠페인은 다양한 분야 리더 100인이 ‘앞장키트’를 착용하고 응원메시지를 담아 참여자를 추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앞장키트는 앞치마와 고무장갑이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일·가정 양립에 앞장서는 아빠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파나소닉은 2000년 한국 법인을 설립해 지금에 이르렀다. 파나소닉코리아도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공존공영’ 정신을 이어받아 ‘A Better Life, A Better World’로 기업 슬로건을 정하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노 대표가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분야는 저출산 문제 해결이다. 노 대표는 지난 3월 8일 있었던 ‘파나소닉 창업 100주년’ 행사에서 “인구 감소는 경제와 수요, 소비 모두를 무너뜨린다”면서 “정부가 하지 못하면 기업인이 앞장서면 된다”고 말한 바 있다. 

노 대표는 저출산 문제 해결 의지를 경영에도 반영해 실행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파나소닉 코리아는 사원 복지 프로그램으로 출산장려정책을 펴고 있다. 육아휴직, 자녀양육휴가제도는 물론 결혼독려를 위한 결혼정보회사 등록, 매주 수요일 가족의 날 조기 퇴근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서 결혼이나 출산을 하려고 해도 선뜻 하지 못한다는 의견을 수렴해 2년 전부터는 사택 제공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노 대표의 노력은 성과를 거둬 현재 임직원 중 3명이 결혼을 했고, 이들 중에는 출산을 앞둔 부부도 있다. 

노 대표는 사택 제공과 결혼정보회사 등록 등 사원 복지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직원과 함께 앞장 캠페인 영상에 등장했다. 이들은 “사택 입주 1년 만에 아이가 생겼는데 가정의 날을 맞이해 출산을 앞둔 아내를 돕기 위해 일찍 퇴근하려 한다”, “곧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둔 아내를 돕기 위해 최고의 이유식을 만드는 법을 연구한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어, 노 대표는 “저출산 해결의 지름길, 아빠들의 육아 앞장에 있다”면서 다음 앞장캠페인 주자로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를 지명했다. 

한편, 베이비뉴스는 창간 8년차 국내 최초 육아신문이다. 임신·출산·육아 분야의 유일한 전문지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터넷신문을 발간하고 대국민 인식 개선과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 (사)함께하는아버지들은 아버지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양과 질을 높이자는 아버지운동을 2012년부터 펼쳐 온 사단법인 겸 사회적 기업이다. 아버지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나는 아버지를 위한 앞장키트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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