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습·피부진정 효과로 주목받는 ‘아이누리 윤기 모이스쳐 아토로션’

안전한 성분과 ‘저자극 고보습’ 멀티 기능 두루 갖춰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고보습’의 힘

# 건조함은 기본, 수시로 예민해지는 피부를 지닌 A 씨의 아이(3)는 자주 가려워한다. 특히 발목과 발 등의 피부가 건조해 하얀 각질이 잘 일어나는 편이다. A 씨는 더욱 세심하게 목욕을 시키지만, 목욕 후에도 피부가 급속도로 건조해져 걱정이 많다.

# 30대 육아맘 B 씨 또한 자녀의 피부와 관련된 고민이 깊다. 아기 피부의 수분 보유력이 성인에 비해 3배가 낮다고 하지만 B 씨의 자녀는 유난히 피부 메마름을 호소하는 수분부족형 피부를 지닌 것이다. B 씨의 피부 또한 거친 편이어서, 혹여나 수분이라도 뺏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귀여운 아이들의 얼굴을 함부로 쓰다듬을 수도 없다.

일교차가 큰 날씨와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가 메마르고 예민해지기 쉬운 요즘, 아이들에게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촉촉함을 가득 채워줄 안전한 보습케어가 절실하다. 이럴 땐 흡수가 빠른 로션의 장점을 활용해 피부의 유분과 수분을 맞춰줄 필요가 있다. 건성 및 민감성 피부의 경우, 진득하면서도 산뜻한 제형의 로션 제품으로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주면 된다.

◇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다독이는 착한 보습

최근 예민한 피부로 고민인 육아맘들의 ‘고민 해결사’로 급부상한 ‘아이누리 윤기 모이스처 아토로션’은 피부 수분력을 끌어올려 쫀득쫀득한 모찌 피부를 만들어주는 고보습 로션이다. 독특한 밀도감으로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고 속부터 겉까지 강력한 보습력을 전달해 스킨케어 첫 단계의 촉촉함으로 하루 종일 당기지 않는 보습을 선사한다.

특히 보습과 수분 고정력이 뛰어난 콜로이달 오트밀, 퀴노아씨추출물과 피부 진정·피부 보호에 도움이 되는 접시꽃뿌리추출물, 백량금추출물 등 천연식물추출물이 함유돼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빠르게 보습을 채워 매끄럽고 편안하게 케어한다.또한 쫀쫀하면서 밀착력 있는 텍스처가 피부 속부터 겉 표면까지 보습 코팅을 도와준다. 장시간 수분 유지를 돕고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 농축된 보습성분이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키며, 진정 효과를 통해 붉은기 케어도 가능하다.

제품 관계자는 “‘아이누리 윤기 모이스처 아토로션’은 밤새 가려움에 괴로워했던 아기를 편안하게 해주고 숙면을 돕는 것은 물론, 아기 전용 화장품만 선택했던 엄마들도 함께 고보습 로션으로 쓸 수 있어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이 사용할 경우 속부터 겉까지 강력한 보습력을 전달해 베이스 메이크업 이후에도 당기지 않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며 “연약한 아기 피부와 더불어 본인의 건조한 피부까지 보호할 고보습 로션을 찾는 육아맘들에게 일석이조인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4시간 수분 유지에 탁월한 ‘아이누리 윤기 모이스처 아토로션’(200ml)의 가격은 29000원이며, 2개 동시 구매 시 33% 할인된 가격인 3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는 ‘아이누리샵’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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