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앙블랑은 지난 1일 정식 출시한 여름 한정판 '온도계' 물티슈가 무더위 속 안전한 물티슈 보관을 돕는 기능으로 업계 내 차별화된 혁신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30도 이상 고온에 높은 습도가 잦은 매년 여름,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세균, 곰팡이 번식과 물티슈 변질은 최대 골칫거리다.
유아용품 업계 획기적인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국민 물티슈 앙블랑은 세균 곰팡이 번식 및 물티슈 변질에 대한 육아맘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적정 온도에서 물티슈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작년 첫 출시 이후 리뉴얼된 한정판 ‘온도계’ 물티슈를 선보였다.
앙블랑 온도계 스티커는 캡형 물티슈 전 제품(본 품 캡형, 라이트 캡형, 휴대캡형) 속에 적용돼 있다. 온도계 스티커 ‘빨간색’은 30도 이하 적정 온도, 30도 이상 고온일 때는 빨간색이 점점 사라진다.
고객들은 온도계 스티커 색상 변화를 통해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에도 서늘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물티슈를 보관할 수 있으며 이로써 아기 피부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앙블랑은 지난 8일 온도계 물티슈 출시 후 티몬 몬스터딜 할인전 및 아기물티슈 최초 티비온 라이브 통해 당일 완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바 있다.
온도계 물티슈는 앙블랑몰을 비롯한 온라인 소셜, 종합몰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앙블랑 관계자는 “2018년 여름 한정판 에디션 ‘온도계 물티슈’는 어느 때 보다 물티슈 변질 및 세균 증식에 대한 유의가 필요한 여름철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의 물티슈 보관에 대한 문제를 돕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물티슈 내 온도계 스티커 색상 변화를 통해 간편하고 쉽게 아기 피부를 지킬 수 있기에 안전한 스마트 육아시대 지평을 주도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00% 국내 생산 무형광 신생아 기저귀 앙블랑은 가벼운 초슬림형, 뭉침없이 강력한 흡수력과 뛰어난 통기성으로 발진없는 안전한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금형방식 ‘점자’를 업계 최초 물티슈 캡에 적용해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더블 세이프 정책 등 강력한 이중안전 정책을 펼치며 국민 유아용품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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