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경험·남편 없으면 ‘완경’ 빨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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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경험·남편 없으면 ‘완경’ 빨리 온다?
  • 김솔미 기자
  • 승인 2018.05.22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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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룸] 질병관리본부, ‘폐경나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공개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  완경 시기, 출산 경험·흡연 등과 연관

출산 경험과 흡연 여부, 소득과 배우자 유무 등이 완경 시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폐경나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한 보고서를 공개했는데요. 연구 결과 출산 경험이 없거나, 흡연자, 저체중인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완경 시기가 빨랐습니다. 또 가구 소득이 낮거나, 배우자가 없는 여성도 평균보다 일찍 완경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 완경한 여성, 정신적 우울감 호소하는 경우 많아

완경은 여성의 월경이 끝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부정적인 어감을 주는 ‘폐경’보다 순화된 언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여전히 폐경이라는 단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이 기간 동안 여성들은  정서적인 우울감을 호소하기도 하는데요.

◇ 이른 완경, 여성의 삶의 질 저하...현황 파악 필요

연구팀은 “이른 폐경 여성은 심혈관질환과 사망률 등의 위험이 증가되고 여성의 삶의 질이 저하된다”면서 “이른 폐경에 대한 국가차원의 현황 파악이 필요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베이비뉴스 아나운서, 강민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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