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범일동 누리엔웨딩혼수타운에서 'KNN 부산웨딩박람회'가 개최된다. KNN 부산웨딩박람회는 ‘매장투어 웨딩박람회’라는 콘셉트로 부산경남의 예비부부들이 방문한다. 실제로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2000평 규모의 범일동 누리엔웨딩혼수타운에서 진행되는 부산웨딩박람회는 지하부터 지상 16층까지 결혼준비에 필요한 혼수부터 웨딩홀 투어까지 가능하며 결혼식날의 분위기 또한 미리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웨딩박람회에서는 합리적인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신혼여행 역시 최대 60만 원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누리엔웨딩박람회에서는 웨딩홀, 한복, 예복, 예물, 가구, 혼수 등 다양한 항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W웨딩이 운영하는 더파티 웨딩홀로는 수영강변과 광안대교가 보이는 ‘W웨딩홀 센텀점’, 부산최초 오페라 극장식 웨딩홀을 자랑하는 ‘W웨딩 벡스코점’, 채플형식의 웨딩 진행이 가능한 ‘W웨딩홀 연금점’, 전통과 인지도를 갖고 있는 15층 스카이뷰 ‘목화웨딩컨벤션’, 새롭게 오픈한 서면 ‘W스퀘어웨딩홀’과 문현 ‘더S웨딩홀’, 넓은 하늘정원이 있는 ‘김해더파티웨딩홀’, 단독홀로 여유로운 예식이 가능한 ‘팔레드시즈 웨딩홀’, 5개의 단독홀을 가진 ‘누리엔웨딩홀’, 우아한 분위기와 합리적인 예식비용이 돋보이는 ‘더파티허브 웨딩홀’, 야외정원 및 대규모웨딩이 가능한 ‘호텔농심웨딩홀’, 넓은 로비공간과 넉넉한 주차시설이 있는 ‘폴라렉스 웨딩홀’, 울산 중심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센트럴웨딩홀 울산’ 등 부산경남지역 총 13개가 있다.
KNN웨딩박람회 관계자는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고객 개개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웨딩플래너와 다양한 브랜드의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고객의 신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가장 중요한 합리적인 결혼 준비가 가능해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번 부산웨딩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사전신청이 가능하며 사전접수 시 전문플래너의 1:1 상담진행 및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더욱 자세한 내용은 ‘KNN웨딩박람회’ 검색 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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