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기 데리고 웨이터 일도… 어느 ‘미혼부’ 이야기
8개월 아기 데리고 웨이터 일도… 어느 ‘미혼부’ 이야기
  • 최규화 기자
  • 승인 2018.05.28 09:00
  •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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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l**** 2018-12-25 16:58:44
진짜 대단하신것 같아요!
한 소중한 생명을 책임지고 계신다는 사실이
정말 멋있습니다!
예전에 미혼부들의 고충 관련한 프로그램 봤었는데
아직도 출생신고가 어려운 실정인가 보군요!
얼른 제도가 개선되어서 미혼부들도 출생신고가
더욱 간단해졌음 좋겠네요 ㅠ

rapum**** 2018-12-25 02:07:55
아진짜 맘이넘아프네요ㅜ
근본적인 해결이 빨리됐음 좋겠어요ㅜ

jre**** 2018-12-24 10:53:32
아휴,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아이의 부모일 뿐일진대.. 아이의 부모가, 이혼, 미혼부, 미혼모로 변하는 순간. 사람들의 이 시선이 아직까지는 무섭게 느껴지죠..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아이 잘 키우시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kimhyosu**** 2018-12-23 23:23:04
엄마가되어보니 독박육아는정말힘들더라구요
.미혼모.미혼부들 시선이 곱지않게지만 힘내세요
예쁜아가를위해서요♡

ha**** 2018-12-21 20:42:21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야 하는데.. 안타까워요.
혼자서 아이를 키우기도 힘든데 아이를 데리고 일까지 해야하는 사연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빠른시일내에 개선되어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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