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침대 피해 해결과 생활방사능 대책마련 촉구 공동 기자회견 열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지난 5월 3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침대에서 라돈이 검출됐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이후 1달의 시간이 지나 문제가 된 제품들을 조사, 수거했지만 완전한 해결은 아직 더디기만 합니다.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해야 할 집이 방사능에 노출돼 불안함에 떨고 사는 오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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