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준비 후 바운서를 유아식탁의자로 변신해 다기능으로 사용 가능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한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벤틀리 해밍턴이 시크 스마트스윙에서 이유식을 먹으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벤틀리가 타고 있던 바운서를 이유식 준비 후에는 유아식탁의자로 변신해 다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육아에 관심을 둔 예비엄마 아빠들에게는 큰 주목을 끌었다.
스마트스윙 하이체어는 작년 9월 출시된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5세까지 오토스윙모드, 침대모드, 유아식탁의자로 변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가성비와 활용도면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 기능들이 내장돼 적절히 활용하면 육아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시크 브랜드 매니저 이진주 과장은 “스마트스윙은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바운서 겸용 유아식탁의자”라며 “이러한 제품을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기에 직접 사용해본 고객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점차 인기를 얻다가 이번에 공중파 프로그램을 통하여 벤틀리 해밍턴이 사용하는 장면이 노출이 되어 급속도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크 스마트스윙 바운서 겸용 유아식탁의자는 아이 우는소리를 인식해 멈춰있던 스윙이 다시 시작되는 음성인식 기능 및 내장된 12가지 멜로디와 새소리, 물소리 외에도 원하는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USB·블루투스 연결 기능, 또한 핸드폰 어플을 통해 원격 조정이 가능해 여러 면에서 편리한 육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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