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만 타면 우는 아이, 적응시키는 방법 4가지
카시트만 타면 우는 아이, 적응시키는 방법 4가지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8.06.22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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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 아이, 카시트 적응법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카시트에만 앉히면 울고 몸부림치는 아이를 달래줄 방법은 없을까?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는 카시트에 아이를 잘 적응시킬 수 있는 방법 4가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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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시트만 타면 우는 아이, 적응시키는 방법 4가지

2. 카시트에만 앉히면 울고 몸부림치는 아이를 달래줄 방법은 없을까?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는 카시트에 아이를 잘 적응시킬 수 있는 방법 4가지를 전한다.

3. 카시트 적응법 1 “카시트와 친해지게 만들어라”

4. 집 안에서 아이가 가장 오래 머무르거나 잘 노는 장소에 카시트를 둔다. 카시트에 편하게 눕거나 앉게 하면서 자신의 자리라는 걸 인식하게 한다. 카시트를 식사용 혹은 간식용 의자로 활용하면 좋다.

5. 카시트 적응법 2 “액세서리를 활용하라”

6. 아이들의 애착형성이 이뤄지는 6~24개월엔 평소에 좋아하는 인형이나 장난감, 책 등을 준비하면, 아이가 낯선 장소에 갔을 때 두려움을 덜 느끼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카시트에 적응시킬 때도 이 방법을 활용한다.

7. 카시트 적응법 3 “간식을 챙겨라”

8. 맛있는 간식은 짜증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지지 않는 간식이나 스틱형 등 차 안에서 아이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미리 챙긴다.

9. 카시트 적응법 4 “카시트 각도를 확인하라”

10. 카시트 등받이가 너무 꼿꼿하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각도면 아이가 카시트를 싫어할 수 있다. 불편하지 않도록 카시트 각도를 맞춰주고, 돌 전후까지는 반드시 후방장착(뒤보기)을 한다.

도움말 및 사진 = 세피앙 브라이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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