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국내 최초 유리병 이유식 푸드케어가 오는 21~24일동안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 23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 참여한다.

푸드케어는 국내 최초 유리병 이유식 업체로 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기의 월령별 섭취능력에 따라 이유식 단계를 세분화해 제공하며 당일생산 당일출고를 원칙으로 아기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이유식을 먹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대구 베이비앤키즈페어 푸드케어 부스에서는 푸드케어만의 각 단계별 인기메뉴를 시식해 볼 수 있으며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서울 베이비페어에서 완판을 기록한 아기의 장과 면역력을 튼튼하게 해주는 푸드케어의 ‘유기농 그릭 요거트’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다.

대구 엑스코 1B홀 G01부스에서 진행되는 푸드케어 부스에서는 모든 단계에 상관없이 3병에 만 원으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며 정기배송주문을 접수하는 고객들에게는 최대 3일치를 추가로 증정하는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면 현장에서 즉시 맛있는 이유식을 선물로 받아볼 수 있는 선착순 이벤트 등 푸드케어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푸드케어는 17년 동안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유리병 용기만을 고집하며 500여개 이상의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어 육아맘과 아기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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