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월드컵을 맞아 야식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요즘, 야식 대표 메뉴인 치맥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난이거’가 할인행사에 나섰다.
‘소비자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난이거’가 전제품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것. 이번 할인행사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리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난이거’는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영양제를 하루 적정량 큐레이션 해 소비자별, 요일별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세밀하게 제공하는 것이 '난이거'의 콘셉트다.
난이거는 ▲치킨먹고난이거 ▲밥먹고난이거 ▲눈에는난이거 ▲스트레스난이거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4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치킨먹고난이거’는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과 홍국분말 등의 주요 성분에 키토올리고당과 알로에 및 키토산 등을 부원료로 하고 있는 제품으로 체지방 분해와 숙변 제거를 도와준다. 특히 요즘과 같은 월드컵 시즌에 자주 섭취하는 대표 음식인 치킨 등 기름진 음식 섭취 후에 제격이다.
‘밥먹고난이거’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와 알로에전잎, 비타민B1, 비타민C, 판토텐산, 셀렌 등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칼로리 차단과 배변활동 개선을 위한 제품이다.
‘눈에는난이거’의 경우 EPA와 DHA함유유지에 루테인이 포함된 제품으로 눈 보호와 건강개선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며 ‘스트레스난이거’는 테아닌과 홍경천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스트레스 및 불면증 해소 등 피로개선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난이거’ 관계자는 “월드컵 시즌이라 밤늦게 야식을 먹거나 TV 시청을 하기 때문에 몸에 무리를 주게 되는데, 걱정없이 월드컵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할인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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