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어린이·편식 어린이 ‘키 크는 방법’, 영양만점 여름철 건강간식으로
성장기 어린이·편식 어린이 ‘키 크는 방법’, 영양만점 여름철 건강간식으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7.05 1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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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과자 아닌 아이들이 찾아먹는 건강한 키 성장 영양제 먹게 해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포도맛에 얼려먹는 식감도 재미있는 ‘아이누리 성장원 키플러스’. ⓒ아이누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포도맛에 얼려먹는 식감도 재미있는 ‘아이누리 성장원 키플러스’. ⓒ아이누리

서울 근교나 집 근처 바닥 분수·놀이터에서 놀기 좋은 날씨인 7월이다. 이번 달 중순 이후부터는 여름방학도 시작된다. 이쯤 되면 맞벌이 부부나 성장기 어린이를 자녀로 둔 엄마들의 작은 고민거리도 함께 시작된다.

◇ 아무거나 먹일 수 없는 우리 아이 간식

이 시기에는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과 어울리며 활동량이 늘어나 쉽게 허기지고 지칠 수 있다. 학교나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자녀도 출출하긴 마찬가지다. 이러한 아이들의 허기를 빠르게 달래줄 간식을 준비하는 일도 엄마들에게는 고민거리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아무거나 대충 구입해서 먹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평소 편식을 하는 아이들이나 성장기를 맞은 아이들의 경우는 특히 더 그렇다. 간식은 아이들이 식사만으로 채울 수 없었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나 허기를 건강하게 날려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라면 간식의 성분을 더욱 유심히 따져봐야 한다. 아이들의 위는 성인보다 작고 소화 기능도 불완전하다.

따라서 인스턴트식품이나 칼로리가 높고 설탕과 지방이 많이 함유된 패스트푸드는 간식으로 좋지 않으며 수분, 무기질, 비타민, 단백질과 칼슘 등 키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식품일수록 좋다. 더불어 소화가 잘되면서 시각적, 미각적으로 만족을 줄 수 있는 식품이라면 아이들의 이목을 더욱 끌 수 있다.

1℃에서 35℃까지 실온 보관할 수 있어 여름철 관리에도 용이한 아이누리 성장원 키플러스’. ⓒ아이누리
1℃에서 35℃까지 실온 보관할 수 있어 여름철 관리에도 용이한 아이누리 성장원 키플러스’. ⓒ아이누리

◇ 여름철 건강한 간식 습관, ‘아이누리 성장원 키플러스’가 답

최근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아이누리 성장원 키플러스’가 간식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줄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포도맛에 얼려먹는 식감도 재미있어 더위에 지친 아이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또한 이 제품은 아이누리한의원 연구진들이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 성분과 함께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부원료인 아연, 빌베리추출물, 산화마그네슘, 혼합야채분말도 함유돼 있어 편식하는 아이에게도 필수 영양소들을 걱정 없이 챙겨줄 수 있다.

제품 관계자는 “우리 아이가 먹을 간식일수록 제품 앞면의 화려한 수식보다 뒷면의 원재료와 함량 표기를 더욱 꼼꼼히 따져야 한다”며 “‘아이누리 성장원 키플러스’는 안전한 재료들로 만든 영양 간식인 만큼 아이 간식을 챙겨주기 힘든 맞벌이 부부에게 더욱 추천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한 온라인 구매자는 ‘바빠서 챙겨주지 못했는데 아이가 스스로 찾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걱정이 크게 줄었다’는 평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누리 성장원 키플러스’는 이지 컷 파우치에 1회분씩 포장돼 있으며 1℃에서 35℃까지 실온보관할 수 있어 여름철 관리에도 용이하다. 다만 원료 특성상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을 권장하고 있다. 제품 구매는 전국 아이누리한의원과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아이누리샵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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