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리아 맘스 초이스 어워즈’, 뻬그뻬레고 유아식탁의자부문·쌍둥이유모차 부문 동시 수상
‘2018 코리아 맘스 초이스 어워즈’, 뻬그뻬레고 유아식탁의자부문·쌍둥이유모차 부문 동시 수상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7.05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마들이 직접 뽑은 상으로 제품력 입증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2018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유아식탁의자부문, 쌍둥이유모차 부문에서 동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뻬그뻬레고. ⓒ뻬그뻬레고
‘2018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유아식탁의자부문, 쌍둥이유모차 부문에서 동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뻬그뻬레고. ⓒ뻬그뻬레고

‘베이비조선 베이비앤’이 주최하고 우리아이브랜드연구소가 주관한  대한민국 육아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2018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유아식탁의자부문, 쌍둥이유모차 부문에서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뻬그뻬레고가 동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을 하게 된 유아식탁의자부문에서는 휴대용 부스터 리알토, 다기능 유아식탁의자 제로3, 씨에스타, 그리고 스윙기능이 추가된 프리미엄 타타미아까지 라인업들이 세밀화 돼 있으며 소비자가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과, 특히 유아식탁의자는 침대형 시트를 지원해 신생아 때부터 사용이 가능한 장점으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쌍둥이유모차부문에서도 단 한 가지 제품이 아니라 휴대용 유모차 아리아쇼퍼트윈, 디럭스 유모차 북포투, 양대면이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 듀엣피로엣, 2018년 새롭게 론칭한 팀이라는 유모차를 통해 라인업을 두텁게 갖고 있어 소비자들이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나 뻬그뻬레고의 쌍둥이 유모차는 엄마와 아이 모두 편한 유모차로 소비자를 만족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수많은 전국의 육아맘들이 디자인·품질·안전·성능·편리성·유행 등 여섯 가지 평가 항목에서 ‘최고’라 선택한  브랜드 뻬그뻬레고의 유아식탁의자, 쌍둥이유모차가 제품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수상을 하게 된 유아식탁의자부문 중 가장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씨에스타를 살펴보면 세계 최초로 5단계 등받이 조절, 9단계 높낮이 조절, 4단계 발받침 조절로 신생아부터 침대형 시트를 지원해 허리에 힘이 없는 신생아 때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5~6세 유아 까지 성장과 포지션에 따라 다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과 폴딩 기능이 있어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접을 수 있어 보관이 용이하며 이동이 용이한 장점으로 엄마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쌍둥이유모차 부문 중 가장 고객들에게 돋보이고 있는 북포투는 14kg의 안정감 있는 무게와 후면 27cm의 대형 바퀴 내부에는 12개의 볼베어링으로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핸들링, 그리고 접고 펴기 쉬운 폴딩 방식으로  ‘쌍둥이 유모차는 무겁다‘라는 엄마들의 편견을 180도 뒤바꾼 제품이며 특히 74cm의 폭으로 대부분의 엘리베이터 등 문 폭은 물론, 경차 트렁크에도 실리며 이동성이 편리한 장점 때문으로 많은 쌍둥이 엄마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뻬그뻬레고의 유아식탁의자  및 쌍둥이유모차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세텍에서 진행되는 제7회 ’서울맘아랑베이비페어‘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2018 인천 베이비페어‘에서 제품 체험과 동시에 박람회 할인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뻬그뻬레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