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오브맘 홍보할 수 있게 돼 기뻐”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이탈리아 프리미엄 액상분유 오브맘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소이현과 진행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오브맘 측은 지난 6월 소이현과 함께 ‘간편하고 건강한 분유’를 주제로 한 오브맘 액상분유 광고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이후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이 둘째 딸 인소은 양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이현은 인소은 양과 함께 촬영 콘셉트에 맞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건강한 이미지를 풍기고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소이현은 “건강한 젖소의 원유를 신선하게 담아낸 오브맘을 홍보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소이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오브맘은 7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택(SETEC)에서 열리는 서울맘아랑베이비페어에 참가해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오브맘은 박람회 기간 동안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멤버십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브맘 멤버십에 가입하면 구매등급에 따라 25~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오브맘 분유를 처음 구매하면 분유 1박스를 증정한다. 분유 누적금액에 따라서는 힙시트와 휴대용 유모차를 추가로 증정하고, 알마몰 상품 중 인기 있는 상품을 매달 선정해 멤버십 고객에게만 특가로 제공하는 이달의 혜택 쿠폰도 매월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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