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카시트 사용 필수로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300여 가지가 넘게 판매되고 있는 카시트 중 우리 아이에게 맞는 카시트를 고르기 위한 선택은 너무나 어렵기만 하다. 이에 콩코드는 신생아 바구니카시트부터 주니어카시트까지 연령대별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 들어간 카시트를 소개했다.
◇ i-SIZE(신생아부터~105cm), 제인 그래비티 아이사이즈
회전형카시트는 흔들린다는 편견이 있다. 그런데 제인그래비티 아이사이즈는 흔들리지 않는 360도 회전형카시트다. 기존 그룹(GROUP)시스템 보다 더욱 엄격한 유럽 최신 규정 ‘i-SIZE’규정을 통과한 카시트로 신생아부터 105cm(약 5세)까지 사용가능하다. 회전축에서 돌아가는 회전형카시트는 구조상 흔들림에 취약할 수 밖에 없으나 제인 그래비티 회전형카시트는 105cm(약5세)까지 후방 장착이 가능해 15개월 이후에도 차안에서 잠이 들면 시트를 회전하여 딥슬립모드로 전환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도와준다.
또한 회전형카시트 대부분은 승하차모드(측면)에서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나 제인 그래비티는 측면에서도 직각 상태를 유지해 승하차시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아이를 태우고 내릴 수 있다. 신생아 카시트 구매시에는 i-SIZE인증 유무 확인을 꼭 해야 한다.
◇ GROUP 0+(신생아부터 ~ 18개월), CONCORD AIR 2.5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카시트 콩코드 에어 2.5 카시트는 헤드레스트 높이 조절로 기존 신생아바구니카시트의 단점인 사용기간을 6개월 이상 늘리면서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콩코드 에어 2.5 카시트는 유모차와 호환하여 사용 가능하기에 활용도 또한 좋다.
◇ GROUP 0, 1(신생아부터 ~ 약5세), ROOMEYE EXPLORE
라이크라 원사를 적용한 카시트로 기존 카시트의 세탁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두터운 쿠션으로 신생아부터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카시트의 절반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를 높였으며 낮은 가격이지만 안전, 편안함, 디자인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카시트다.
◇ GROUP 1,2,3 (9개월 ~ 12세), CONCORD VARIO XT-5
세계 최초 시트 높낮이 조절, ‘머리·어깨·골반’ 동시 확장 트랜스포머 시스템, 토틀러카시트 유일 측면확장, 최고 안전을 위한 일체형 프레임, 유압식 무단변신, ISO-FIX&TOP-TETHER 이중 안전장착을 했다.
콩코드 베리오 카시트는 세계 최초 특허 기술을 접목하여, 우리 아이 안전을 지켜 주는 최신 토들러카시트다. 가장 차별화된 기술은 아이의 가장 소중한 머리부터 내부 장기 보호를 위해 헤드레스트 높이 조절이 아닌 엉덩이 시트 조절로 아이언맨 슈트 같은 성장에 맞춘 퍼펙트 핏으로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전세계 2000대 한정수량, 한국독점 판매 모델인 콩코드 베리오 블랙에디션 출시로 토들러카시트 중 가장 돋보이는 판매량이 보이고 있다.
◇ GROUP 2,3 (3tp ~ 12세) CONCORD TRANSFORMER XT
주니어카시트의 원조 콩코드 트랜스포머 카시트는 우리 아이 성장에 맞춘 무단 변신 카시트로 콩코드만의 VARIOSIZE SYSTEM을 적용해 헤드레스트 키높이만 조절되는 카시트와 달리 아이성장에 맞춰 정확한 피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안전벨트가 정확히 어깨에 위치하여 어깨와 카시트간의 공간을 줄여 안전성을 높여준다.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1978년부터 40년간 사랑 받아온 카시트 브랜드 콩코드는 타협하지 않는 안전함을 철학으로 법적 안전기준을 뛰어 넘는 극한의 테스트를 거친 프리미엄 카시트를 통해 소중한 아이의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안전한 카시트 문화를 선도하는 독일 NO.1 카시트 브랜드 콩코드는 40주년을 맞이해 오는 14일, 15일 2일간 콩코드스토어에서 온라인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콩코드 40주년 행사에는 연이은 완판기록을 수립하고 있는 성장맞춤형 주니어카시트 '트랜스포머'를 비롯해 연령대별 다양한 카시트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 내용은 콩코드코리아 공식카페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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