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날씨에 야외에서 작업하는 노동자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서울의 낮기온은 34도까지 올라간 폭염 속의 서울.
시원한 야외수영장을 조금 벗어나니 폭염 속에 작업하는 작업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 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의 정착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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