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잉글레시나가 한국 론칭 15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국민 유모차’, ‘완판 유모차’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릴로지 디럭스 유모차를 온라인 최초로 26%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GS샵 단독으로 진행되며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구매하는 고객은 할인된 가격과 함께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밀크디자인 밤부블랭킷(소비자가 3만 8000원) 또한 함께 받을 수 있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등받이 각도가 180도로 조절되는 A형 유모차로, 각 바퀴마다 소프트 서스펜션이 탑재돼 있어 운행 중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아이의 뇌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신생아들도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디럭스 유모차 임에도 9.5Kg의 가벼운 무게로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고, 한 번의 동작만으로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어 편리하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국내 론칭 이후 꾸준히 많은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잉글레시나는 정직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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