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곽생로여성병원의 부설 산후조리원 대표는 판교에 더리움 산후조리원을 새롭게 오픈했다.
더리움 산후조리원은 600여 평 규모의 판교 최대 규모의 산후조리원으로 곽여성병원 제2부설 조리원으로 기존의 곽여성병원 부설 산후조리원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그대로 가져왔다. 조리원은 판교 메리어트 호텔 옆에 위치해 분당, 판교에서 곽생로여성병원을 다니는 산모들의 편리한 이용이 예상된다.
또한 더리움 산후조리원은 곽생로병원의 소아과 전문의 5명과 협력하고 곽생로여성병원의 37년 산후케어 노하우가 접목돼 판교에 위치한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리움 조리원(곽여성병원 제2부설 조리원)은 곽생로여성병원의 산후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곽여성병원 부설 산후조리원에서 2년간 원장을 역임했던 이보영원장 및 신생아실 실장 등의 인력을 영입해 신생아 케어와 산후관리에 있어서 곽생로 조리원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그대로 유지된다.
곽생로병원 부설 조리원 특유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의료진이 판교라는 메리트 및 프리미엄 조리원 이미지와 결합한다면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특히 더리움 조리원(곽여성병원 제2부설조리원)이 곽여성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적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중요한 성과라는 업계의 평가다.
앞으로도 곽여성병원과 제1부설 조리원과 제2부설 조리원은 개별적인 사업체로서의 각자의 역량에 최선을 다하면서 산모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함께 협력 할 수 있는 방안 및 이에 관한 MOU 계약을 논의 중이다.
더리움 조리원은 판교 테크노파크공원 옆에 위치하고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으로 남편과 산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판교메리어트 호텔에서 도보 30초, 에비뉴브랑에서 도보 1분, 판교현대백화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공원의 녹지시설과 도심의 편리함을 두루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주변에 맛집은 물론 20~30대 여성들이 좋아하는 트렌디한 상점들이 있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2주 동안 도심 속 여행지에 온 듯한 기분을 즐기며 생활할 수 있어 남편들과 산모들에게 반응이 좋다.
한편 곽여성병원 부설 산후조리원 대표는 곽여성병원 옆 부지에 건평 2000평 규모의 새로운 페러다임의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신축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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