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 위탁가정의 날 행사 개최
'입양 기다리는 아이와 위탁 엄마' 1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대한사회복지회 주최로 열린 위탁가정의 날 행사에서 선호(가명, 생후 16개월)가 위탁모 김선애(가명, 46) 씨의 품에 안겨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속 장미는 대한사회복지회 직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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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기다리는 아이와 위탁 엄마' 1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대한사회복지회 주최로 열린 위탁가정의 날 행사에서 선호(가명, 생후 16개월)가 위탁모 김선애(가명, 46) 씨의 품에 안겨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속 장미는 대한사회복지회 직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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