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이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유아용품 선택에 대한 강연 진행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잉글레시나가 지난주 예비맘을 위한 태교음악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잉글레시나 태교음악회는 250여명의 예비맘이 참가했으며 음악회와 더불어 예비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유아용품 선택에 대한 강연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서는 론칭을 앞두고 있는 잉글레시나의 새로운 카시트를 선 공개해 예비맘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공개된 카시트는 생후 9개월부터 만 12세까지 사용하는 토들러 카시트 ‘뉴튼(NEWTON)’과 만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주니어 카시트 ‘갈릴레오(GALILEO)’로 오는 23일 론칭 예정이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아이를 위한 태교음악회와 함께 예비맘이 가장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유아용품 선택에 대한 강연으로 예비맘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잉글레시나는 꾸준히 예비맘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해 다방면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1963년 이태리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올해로 론칭 55주년을 맞이한 이태리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다. 잉글레시나는 수차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전 제품 이태리 현지 생산을 원칙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품질과 디자인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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